오로라 남성, 일요일 뺑소니 사고로 사망

일요일 새벽 사건 발생

멕시코 국기 달린 픽업 트럭 

[사진 : 수배 중인 뺑소니 가해 차량, 데일리 헤럴드]

오로라 경찰은 일요일 새벽 보행자를 차로 치여 사망하게 한 사건을 조사 중이다.

희생자는 Lakelawn Blvd에 거주하는 59세 마이클 브룩스(Michael Brooks)이다.

일요일(12) 새벽 1시경 경찰은 뺑소니 사건을 접수 받아 North Lincoln Avenue 200블록으로 출동했으며, 당시 피해자는 위독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오로라 소방국은 피해 남성을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곧 사망했다.

경찰은 목격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뺑소니 차량에 대한 정보를 입수했다. 경찰에 따르면 뺑소니 차량은 앞부분에 멕시코 국기를 감싼 2톤 픽업 트럭이었으며 차량 뒤쪽에도 멕시코 국기가 달려 있었다. 충돌 당시 충격으로 차량 우측 헤드라이트는 작동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포드 제조사의 픽업 트럭일 가능성이 높으며 조수석 측 손상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경찰은 이번 사건에 관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오로라 경찰 교통과 630-256-5330 으로 전화 또는 TrafficDiv@aurora.il.us 으로 제보할 것을 요청했다.

[Jay Koo 기자]

<© KOREAN MEDIA GROUP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