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7개월 아이 실종으로 인디애나 북서부로부터 앰버경고 발령

해당 차량 일리노이로 이동

오늘 낮 일리노이주에서도 앰버경고 발령

[사진 : abc Chicago]

인디애나주 경찰은 11일(월) 주 북서부에서 7개월 여자 아이에 대해 앰버경고를 발령하였으며, 해당 차량은 일리노이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종 아동 제니야 샌더스(Xeniyah Sanders)는 인디애나주 메릴빌에서 오전 5시 35분경 마지막으로 목격되었다. 실종 당시 샌더스는 앞면에 수박 그림과 글씨가 적힌 흰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실종 소녀는 35세의 리안드레 너툴(Leandre Nutull) 과 함께 있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그는 검은색 코트에 검은 바지를 입고 있는 것이 목격되었으며, 그가 운전하는 차량은 2006년형 은색 아큐라 TL 로 차량 번호판은 CU62616이다. 너툴의 키는 5피트 9인치이며 150파운드 몸무게에 검은 머리와 갈색 눈을 가지고 있다.

인디애나 주경찰이 최초 경보를 발령한지 약 40분 후인 낮 12시 39분에는 일리노이 주경찰에 의해 앰버경고가 발령되었다.

경찰은 정보가 있는 사람에게 메릴빌 경찰서 219-660-0028 또는 911로 연락할 것을 당부했다.

[Jay Ko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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