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4개월만에 또 임금 인상, 평균 시급 17달러에서 18달러로

고용 수요 증가로 미국 주요 기업들 각종 보너스 제공

세계 최대 전자 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평균 임금을 시간당 18달러로 인상한다.

이는 주요 기업들이 구인난에 시달리는 가운데 결정된 임금 인상으로 이미 지난 5월 시간당 17달러(2018년은 15달러)까지 인상한 바 있다. 임금 인상뿐 아니라 아마존은 추가적으로 12만5천 명 이상을 더 고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일부 지역에서는 3천 달러의 계약 보너스와 시간당 임금을 22.5달러까지 인상할 수도 있다고 알려졌다. 아마존은 올해 초 문을 연 250개 물류 시설 외에 이달 새롭게 운영하는 100개의 물류 시설을 위해 근로자들을 고용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실제 미국 주요 기업들은 경기 회복에 따른 고용 수요 증가로 고용을 위해 앞다퉈 시금 인상과 함께 복리후생과 근로 계약 보너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니 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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