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9회 2022 알재단 베네핏 갈라 및 시상식 개최

주목 한인 미술인이 한자리에

한인 미술인 지원단체 알재단 (대표 이숙녀)이 오는 10월 28일(금) 오후 6시에 제 19회 알재단 시상식 및 연례 갈라 행사를 개최한다.

맨하탄 첼시에 있는 성 아포스톨루 처치( the Church of the Holy Apostles) 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2022년 재단 주최 공모전에서 당선된 미술 작가와 아티스트 펠로우, 아카이브 연구원, 컨설턴트, 큐레이터 등에게 상장과 상금 총 5만 8천달러를 전달하는 시상식을 연다. 또한 2020년 알재단 현대미술상 수상 작가인 유아영(A young Yu), 2016년 앤드류 바바라 최 패밀리 재단 수상 작가인 니콜라스 오 (Nicholas Oh) 초청 특별 퍼포먼스와 아트 마켓 등 부대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후원자 및 참여자, 그랜트와 어워드 수상자들간 활발한 교류와 알재단의 향 후 비전과 미래상을 함께 공유하는 장이 될 것이다.

한편, 알재단은 미국 내 한인 예술가의 발전과 한국 현대 미술을 목적으로 2003년에 창립되었으며 작가와 큐레이터를 위한 후원 기금 뿐만 아니라 전시회, 교육 프로그램,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한국 현대 미술의 지지층을 넓혀가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2년에는 맨하탄 할렘에 갤러리 및 아카이브 룸을 개관한 바 있다. 

알재단 시상식 및 연례 갈라 행사 입장 티켓은 인당 $300이며 티켓 구매는 웹사이트(https://www.ahlfoundation.org/benefit-events/) 에서 할 수 있다.  테이블 (10인)당 구매 및 광고 등 기타 문의는 info@ahlfoundation.org 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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