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도 AHL-T&W 재단 현대미술상 수상작가전 ‘멋진 신세계’ 오프닝 성료

현대미술상 수상 작가전 알재단 갤러리에서 개최

비영리 한인 미술인 지원 단체 알재단(AHL Foundation, 대표 이숙녀)이 2021년도 AHL-T&W 현대미술상 수상 작가전을 지난 6월 18일(토) 알재단 갤러리(2605 Frederick Douglass Blvd. New York NY 10030)에서 개최했다. 

“A Brave New World (멋진 신세계)는 Ortega y Gasset Projects의 공동 설립자이자 코넬대학교 미술과 조교수로 재직 중인 리자 멕신의 기획 아래 알재단 큐레토리얼 이지영 펠로우가 진행하였다.

본 전시에서는 21년도 AHL-T&W 현대미술상 수상자로 선정된 최진용, 양아름, 이지원 작가의 조각, 설치, 회화 및 비디오 작업을 만나 볼 수 있다. 

알재단 이숙녀 회장은 “공간을 개관 후 벌써 세번째 전시이다. 오프닝 날 일반 관람객 뿐만 아니라 할렘 지역 주민의 발길이 늘어나 기쁜 마음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과 작품을 통해 커뮤니티와 소통하는 알재단이 되도록 하겠다. 2021년도 현대미술상 수상작가 3인에게도 축하의 메세지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2003 알재단의 설립과 동시에 시작된 현대 미술 공모전은 매년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미술인이면 누구나 지원 있는 알재단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2016 부터는 중견 화가 김원숙씨와 토마스 클레멘트(Thomas Park Clement)씨가 설립한 T&W 재단의 후원으로 운영하고 있다. 현재 2022년도 수상자 선정을 위한 지원서를 접수 중이다. 접수 마감은 6 30 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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