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애나 졸업파티 총격 사건… 10대 1명 사망·2명 부상
프롬 애프터파티 도중 주택서 총격 발생
교육구 “상담 지원 제공”

[사진 : AI 생성 이미지]
인디애나 북서부 지역에서 열린 프롬(졸업 무도회) 애프터파티 현장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0대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포터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9일 밤 11시 직후 파인 타운십(Pine Township) 리버티 애비뉴에 위치한 한 주택에서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총상을 입은 3명을 발견했다.
이 가운데 10대 남학생 1명은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또 18세 여성과 다른 10대 남학생도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정확한 부상 정도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미시간시티 교육구(Michigan City School District)는 해당 모임이 프롬 행사 후 열린 애프터파티였다고 확인했으며, 학생들을 위한 심리 상담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육구는 성명을 통해 “이번 사건으로 영향을 받은 학생과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학생과 교직원을 위한 상담 및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찰은 현재 이번 사건이 특정 상황에서 발생한 단독 사건으로 보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대한 추가 위협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당국은 사건 관련 정보를 알고 있는 주민들에게 포터카운티 경찰(219-477-3136)로 제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교차로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