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조카를 일부러 물에 빠뜨려 죽이려고한 이모,1급 살인미수죄로 기소돼

3살 조카를 일부러 물에 빠뜨려 살해 하려한 이모, 검찰에 기소돼

(용의자:Victoria Moreno, 34 시카고 경찰제공)

지난 월요일 오후(19일), 네이비피어 인근 미시간 호수에 빠진 어린 남자아이의 사고 원인이 결국 이모의  고의에 의한 살인시도로 밝혀졌다.

당시 현장인근 감시카메라에 포착된 장면에는 이모가 아이의 옷을 잡고 호수아래로 민 장면이 그대로 확인됐고 검찰은 아이의 이모를 1급 살인미수및 중범죄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가해 여성의 이름과 사진을 공개하며, 나이는 34세로 이름은 빅토리아 모레노(Victoria Moreno)라고 밝혔다.

한편, 3살 아이는 할머니가 돌보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사건 당일 할머니가 옷을 갈아입으러 위층으로 올라갔을 때, 아이의 이모는 조카를 이미 집에서 데리고 나간 상태로 나타났다.

아이의 현재 상태는 의식불명으로 생명유지장치를 단채  중환자실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료:WG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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