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링턴하이츠에 새 스테이크하우스 들어선다
패세로 오너 맷 피오타, ‘휴스 초프하우스’ 올여름 개장 예정
스테이크·해산물 중심의 현대식 비스트로
최대 90명 규모 행사 공간도 마련

[사진 : AI 생성 이미지]
알링턴하이츠 다운타운의 인기 레스토랑 패세로(Passero) 오너가 새로운 레스토랑 개장을 준비하고 있다.
새 레스토랑인 ‘휴스 초프하우스(Hugh’s Chophouse)’는 올여름 9 N. Vail Ave.에 문을 열 예정으로, 스테이크와 초프(Chop), 해산물 요리를 중심으로 한 시카고 스타일의 현대식 스테이크하우스 및 아메리칸 비스트로 콘셉트로 운영된다.
이 프로젝트는 알링턴하이츠 주민이자 셰프인 맷 피오타(Matt Peota)가 주도하고 있다. 피오타는 2017년 이탈리안 아메리칸 레스토랑 패세로를 처음 개업한 뒤 2019년 현재의 더 큰 매장으로 이전해 성공적으로 운영해 왔다.
그는 과거 인기 레스토랑 체인인 와일드파이어(Wildfire)와 유명 셰프 릭 베일리스(Rick Bayless)의 프론테라 호스피탈리티 그룹(Frontera Hospitality Group)에서 경력을 쌓은 후 독립해 패세로를 창업했다.

피오타와 공동 투자자는 다운타운 중심가에 위치한 2층 벽돌 건물을 매입한 뒤 다양한 사업 구상을 검토한 끝에 지역 특성과 고객 수요를 고려해 스테이크하우스 콘셉트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피오타는 “고품질 음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알링턴하이츠는 현재 운영 중인 패세로에도 큰 기회를 준 지역인 만큼 새로운 레스토랑 역시 이곳에서 선보이고 싶었다”고 말했다.
휴스 초프하우스는 당초 1층에 76석 규모의 식당과 16석 바 공간만 계획됐지만, 프로젝트가 확대되면서 2층에는 추가 다이닝 공간과 소규모 바, 와인 테이스팅 룸, 주말 라이브 공연을 위한 미니 무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최대 90명까지 수용 가능한 이벤트 공간도 마련된다. 피오타는 현재 패세로의 프라이빗 이벤트 공간이 50명 규모로 제한돼 있어 더 큰 행사 공간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있었다고 설명했다.
총 6,300제곱피트 규모의 휴스 초프하우스는 주 7일 운영되며, 우선 저녁 식사 서비스를 시작한 뒤 향후 운영이 안정되면 평일 점심과 주말 브런치 메뉴도 추가할 계획이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4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 주말에는 자정까지 연장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알링턴하이츠의 야외 식사 프로그램인 ‘알링턴 알프레스코(Arlington Alfresco)’에도 참여할 계획이지만 올해 여름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피오타는 “알링턴하이츠는 데이트, 가족 외식, 크고 작은 기념행사 등 다양한 고객층을 수용할 수 있는 훌륭한 지역”이라며 “레스토랑 사업을 운영하기에 매우 매력적인 곳”이라고 말했다.


교차로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