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두 형제에게 총 쏜 스코키 남성… 살인미수 혐의 기소

스코키 주택에서 두 형제에게 총격 가한 남성 기소

[사진 : WGN-9]

한 스코키 남성이 자신의 친형제들을 총으로 쏜 혐의로 기소됐다.

타와르 타와르(Tawar Tawar, 43세)는 3일(수) 스코키 법정에 출두해 30만 달러의 보석금을 책정받으며 1급 살인 미수 혐의로 기소됐다.

경찰은 타와르가 지난 1일(월) 오후 4시 45분경 Kirk St. 3900블록에 위치한 주택에 들어가 두 남성에게 총격을 가했다고 밝혔다. 희생당한 이들은 53세와 50세 남성으로, 두 명 모두 타와르의 형제였다.

총격을 받은 두 피해자의 상태는 현재까지 알려지지 않고 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가정 분쟁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세부 원인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Jay Koo 기자]

<© KOREAN MEDIA GROUP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