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에서 올해 가장 비싼 가격에 팔린 다운타운 콘도 유닛

2056만 달러 5베드룸 매물

내부 11,000 스퀘어피트에 8,400 스퀘어피트 외부공간

[사진 : MAGELLAN DEVELOPMENT GROUP]

시카고 다운타운의 한 콘도 유닛이 2056만 달러에 팔리며 올해 시카고에서 가장 비싼 부동산 매물로 기록됐다.

해당 매물은 밀레니엄 파크 인근 미시간 호변 근처에 위치한 The St. Regis Chicago 의 유닛 중 하나로, 5개의 침실과 전용 야외 수영장을 가지고 있다. 소유 회사인 마젤란 그룹은 구매자의 요청에 따라 신원을 공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번 거래는 올해 시카고에서 기록된 가장 비싼 부동산 매매였다. 이 지역에서 가장 비싼 거래 기록은 억만장자 켄 그리핀이 2017년 콘도 여러층을 총 5875만 달러에 매입해 세웠다.

[사진 : MAGELLAN DEVELOPMENT GROUP]

이번 거래된 유닛은 건물의 71층과 72층을 사용하는 복층으로 홈 시어터와 체육관을 포함해 약 11,000 스퀘어피트의 내부 공간을 가지고 있다. 8,400 스퀘어피트에 달하는 외부 공간에는 수영장, 온수 욕조, 식당 공간 등이 있다.

레이크쇼어 이스트 지역에 위치한 The St. Regis Chicago 393개의 콘도미니엄 유닛과 192개의 호텔 룸을 가지고 있다. 2016년부터 유닛을 판매하기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60% 매물이 팔리고 있다.

[Jay Ko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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