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퍼빌 포틸로스에서 여성 상대 강도행각 벌인 남성, 6개월 만에 덴버에서 체포

사건 발생 6개월 후 덴버에서 체포

여성 직원 상대로 무장강도 680달러 강탈

[사진 : 듀페이지 카운티 교도소]

지난해 7월 네이퍼빌 포틸로스 레스토랑에서 여성 2명을 상대로 강도행각을 벌인 남성이 6개월 만에 체포됐다.

솔로몬 마샬(Solomon Marshall, 21세)은 2022년 7월 20일 오후 11시 35분경 포틸로스 드라이브스루 레인에 있는 두 명의 여성 직원에게 접근했다. 그는 한 손을 주머니에 넣은 뒤 총기를 소지하고 있음을 알리고 피해자들로부터 현금을 요구했다.

마샬은 레스토랑에 있는 현금 680달러를 훔쳤으며, 추가로 돈을 빼앗기 위해 피해자들의 몸을 뒤지기도 했다. 그는 범행 당시 피해자들에게 “서둘러, 나는 이런 일을 하고 싶지 않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피해자들은 부상을 입지 않았다.

네이퍼빌 경찰은 사건에 대한 수사과정을 통해 마샬을 용의자로 지목했다.

약 6개월이 지난 1월 23일(월) 콜로라도 덴버에서 체포영장과 함께 체포되었으며, 다음 날 네이퍼빌 포틸로스 강도 혐의로 기소되었다.

마샬의 다음 법정 출두일은 2월 21일로 예정되어 있다.

[Jay Ko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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