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돈의 부동산칼럼] 부동산 투자와 특성

토지를 세분화하여 그 용도에 따라 그를 구분하여 놓은 기술적인 방법이 도시 이용 계획에 따른 토지의 분할(Subdivision)이다. 토지의 분할로 인하여 토지는 고유 지적을 가지게된다.

이것을 Legal Description이라 하여 Lot and Block System을 갖게된다. 이때 분할된 토지는 고유의 지적을 가지고 별개의 독립된 토지로 등록이 된다. 이토지는 세계 어느 곳에서도 그와 같은 토지가 없는 개별성을 가지는 것으로 그 고유의 성질과 위치를 가지고 있는 개별성을 가진다. 그러므로 기계나 인간의 노력에 의하여 재생산하거나 다량 생산된 물건이 아니므로 그 가격의 결정에 폭이 크다는 점이다. 토지의 인접된 위치나 이용도에 따라 개별적인 관점에서 볼때 그 토지와 유사한 이용도와 동일한 조건의 토지는 있을수 있으되 똑같은 토지는 없다.

토지는 자연 그대로의 피조물로 그 물리적인 양을 인위적으로 증가 시킬수 있는 생산물이 아니다. 지구상의 면적은 바다를 매립하여 육지를 만든다고 하여도 토지용도의 전환에 불과하지 그 면적이 늘지 않으며 원래의 면적에는 조금도 증가가 되지 않는다토지는 절대 재생산이 불가능 한것으로 경제의 법칙에 있어 공급은 한정되고 수요는 인간의 증가에 따라 비례하게 된다.   

여기서 경제적인 투자의 결정요인으로 설명할때 이 공급의 한정에 따른 소비의 증가가 투자의 안정성과 확실성의 요인이 된다. 이러한 요인은 특히 미국에 있어서 이민으로 인한 인구의 유입과 출산율에 따른 시장의 변화가 가격을 주도하게 된다. 이런 점에서 필자는 가끔 주위의 투자가로부터 요즈음 투자를 하여도 좋은 시점이냐는 질문을 받을적마다 투자는 생각하는 그 시점이 언제나 투자의 적기라고 이야기를 한다. 그러나 아직도 이용할수 있는 토지의 무한정한 미국에서의 투자는 경제적 상황이나 시장의 동향 및 취향등에 좌우 되므로 시장성과 투자성에 관한 냉철한 판단이 없이는 문제가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토지(Land)가 많은 미국의 경우 토지의 공급이란 “Location (위치)”의 개념으로 부터 해석되어져야 한다.

부동산 투자가 다른 대체적인 투자에 비하여 유리한점은 투자된 부동산 자체가 투자의 영속성과 함께 안정성이 있는데 있다. 토지의 물리적인 성격의 안정성으로 인하여 투자 자체가 안전하다는 의미는 아니다. 투자에서 볼때 부동산의 가치란 사회적인 여건이 바로 부동산의 가치를 판단하는 결정적인 요인이 된다. 여기에서 부동산의 소유는 남이 가지지 못하는 재산을 가진다는 심리적인 만족감과 함께 안정된 투자 효과를 위하여 가장 안정된 곳에 투자를 함으로서 이룰수 있다는 결론이 된다.

 

*이 칼럼은 절대로 법적인 조언(Advice)이나 재정에 관한 조언이 아니며 단지 일반적인 정보 공유와 교육적인 목적으로 작성 되었음을 밝혀 드리며 조언이 필요하신 분은 변호사에게 하시고,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적용이 될 수 있으니 라이선스가 있는 전문가에게 별도의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트루노스 부동산  대표 이 상돈 847-361-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