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일부 주민들에 $500 현금 지급하는 새로운 프로그램… 자격요건은?

시카고 회복 기금 2.0 프로그램

자격 요건 갖춘자 추첨 통해 500달러 현금 일회성 지급

[사진 : 시카고시 홈페이지]

시카고는 일부 주민들에게 현금 500달러를 지급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시 관계자는 ‘시카고 회복 기금 2.0(Chicago Resiliency Fund 2.0)’ 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 19 지원금에서 소외된 주민들에게 현금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500 달러의 현금이 일회성으로 지급된다.

지원 대상자는 성인 부양가족이 있거나 성인 환자를 돌보는 시카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다.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이 중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시에 따르면, 4천 명 이상의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1차 신청 마감일은 12월 9일이며, 이후 12월 말까지 불법체류자와 서류미비자들을 위한 두 번째 접수가 열릴 예정이다.

시카고 회복 기금 2.0 프로그램에 지원할 수 있는 자격요건은 시카고에 거주 중인 18세 이상의 주민으로, 가구 소득 수준이 기준 이하여야 하며, 17세 이상의 부양 가족이 있는 자에 한한다.

가족 구성원 수 별 신청 가능 소득 기준은 하기와 같다.

  1. $40,770
  2. $54,930
  3. $69,090
  4. $83,250
  5. $97,410
  6. $111,570
  7. $125,730
  8. $139,890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는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지원서 제출은 홈페이지(클릭)을 통해 가능하다.

[Jay Koo 기자]

<© KOREAN MEDIA GROUP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