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추수감사절 퍼레이드는 예정대로

한인단체들도 대거 참가, 밀워키 서버브 퍼레이드 불상사 방지 노력

[사진=추수감사절 퍼레이드 준비위]

로리 라이트풋 시카고 시장이 추수감사절 퍼레이드의 안전성에 관한 계획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1 위스콘신주 밀워키 교외의 워케샤 퍼레이드 현장에서 발생한 차량 돌진 사고로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함에 따라 시카고 측은 다가오는 행사의 안전성에 더욱 신경쓰고 있다고 발표했다

라이트풋 시장은 25 추수감사절 당일 오전으로 예정되 있는 시카고 추수감사절 퍼레이드에서 시카고 주민들이 안전하게 행사에 참여할  있도록 주민들을 보호할  있는 계획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

지난 주말부터 이뤄진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비롯하여 미시간 애비뉴 퍼레이드  대규모 행사를 진행하며  교통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교통을 전면 통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시카고 경찰 SUV 트럭과 같은 장비로 길을 차단할 예정이며 안전 관리 직원들에게 퍼레이드 경로를 따라 사를 보다안전하게 진행하기 위한 추가 방법을 조사하도록 지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시카고 추수감사절 퍼레이드에서는 마스코트인 터키 테디와 풍선 피규어  산타클로스가 함께  예정이다. 

한인단체들도 퍼레이드와 공연을 통해 추수감사절 기념식에 참가한다. 

시카고한국전통예술원 퍼레이드팀은 취타대와 소리빛, 시카고한인문화회관 풍물학교 단원 등 60여명이 출연한다. 

아울러 시카고한국무용단 역시 퍼레이드에 함께 할 예정이다. 

한편 워케샤 차량 돌진사고로 6명이 사망하고 50여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희생자 상당수는 학교 무용팀 소속 학생들과 그의 가족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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