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월트 상원의원, 임신중 유산에 대한 유급 휴가 추진

임신중 유산한 여성에게 3일의 유급 휴가를 제공하는 법안 발의

상원의원 테미 덕월트는 임신중 유산한 여성에게 3일의 유급 휴가를 제공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이 법안은 여성이 실패한  입양이나  대리모, 임신중 유산등에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그녀는 설명했다.

덕월트는 2016년 상원 선거 운동 중 유산을 겪었다. 

그녀는 아침에 그사실을 알았지만 과도하게 밀린 업무량 때문에 그날 오후에 바로 일을 하러 갔다.

현재 가족 및 의료  휴가법(Family and Medical Leave Act)에서는 일을 하는 여성에게서 아이가 태어나거나  새로 입양된 자녀를 돌보기 위해 최대 12주의 무급 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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