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스톤 고등학교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여성 신원 확인

에반스톤 거주 63세 여성

자살로 인한 사망으로 판정

[사진 : Patch]

지난 20일(화) 에반스톤 타운십 고등학교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여성의 신원이 밝혀졌다.

쿡 카운티 검시관은 사망한 여성이 에반스톤에 거주하는 63세의 캐시 L. 저지(Kathy L. Judge)라고 21일(수) 발표했다. 부검 결과, 사망원인은 목에 다수의 자해를 일으킨 자살로 인한 사망으로 확인했다.

캐시는 윌멧에서 청소년 상담사로 일했으며, 2016-2017년에는 에반스톤과 스코키 지역에서 아동 보육을 제공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의 시신은 학생들이 수업을 시작하기 전인 오전 7시 30분경 발견되었으며, 별다른 위험요소가 없는 것으로 판단되어 수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었다.

캐시가 자살을 선택하게 된 경위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고 있으며, 에반스톤 경찰국은 사망 조사에 대한 더 이상의 정보는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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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Ko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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