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기아대책(KAFHI) 우크라이나 난민구호 진행 보고를 위한 기자간담회 실시

24일(화) 오후 12시 비비큐 가든에서

우크라이나 난민 구호활동 방향과 계획 브리핑

미주기아대책(KAFHI)은 24일(화) 우크라이나 난민구호 진행 보고를 위한 기자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오후 12시 나일스 비비큐 가든에서 진행됐으며, KAFHI 사무총장 정승호 목사와 시카고제일 김광태 목사, 뉴욕 후러싱제일연합감리교회 김정호 목사 등 7명이 참석했다.

KAFHI는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1년을 돌아보며 긴급구호와 난민구호, 동절기 구조활동을 보고하고, 앞으로 구호활동의 방향과 계획에 대한 브리핑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한인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 및 전쟁 정식과 평화의 노력, 그리고 전쟁 피해 복구에 참여를 촉구하기도 했다.

KAFHI는 지난 2022년 3월 1차 긴급구호팀을 파견해 우크라이나 국경지대에서 난민과 피해아동을 위한 식료품 및 생필품 구입 등 25만 달러 규모의 현장 구호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1차 구호활동에서는 우크라이나 내부 물류업체를 선정해 운송비용을 경감하고 우크라이나 내수 진작 기여 및 전쟁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려는 안정성에 대한 필요를 반영했다.

KAFHI의 이어지는 우크라이나 난민 구호 프로젝트에는 1)겨울나기 이불지원 2)수복지역 긴급구호식량 이 있다.

겨울나기 이불지원 프로젝트는 이르핀, 부차, 보로잔까 지역을 대상으로 2000가정에 겨울 방한용 이불을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총 지원규모 $100,000)

수복지역 긴급구호 식량 프로젝트는 이지움 지역을 대상으로 500가정에 기초식량 패키지를 10회 지원하게 된다. (총 지원규모 $150,000)

한편, 뉴욕 후러싱제일연합감리교회 김정호 목사는 이날 행사에서 2만5천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KAFHI 사무총장 정승호 목사는 “평화의 소중함을 알리고 피난민의 고통을 함께하고 지원하기 위한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하다”며, “많은 이들의 후원을 절실하게 기다린다”고 전했다.

구호헌금 보내실 곳

  • Adress : KAFHI, 411 Kingston Ct, Mt Prospect, IL 60056
  • Pay to Order, KAFHI, Memo 우크라이나 구호헌금
  • 문의전화 : 정승호 사무총장 (703-473-4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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