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 Edu 교육 칼럼]166 - SAT와 ACT가 폐지되었다는데 계속 공부해야 하나요

최근 학부모님들 사이의 소문

 

최근 Jay’s EDU에 질문하시는 많은 학부모님께서 다음의 두 가지 질문을 많이 하십니다.



  1. 학교와 다른 학원에서 SAT를 11학년 2학기에 보라고 해서요, 너무 늦나요?
  2. SAT/ACT를 대학에서 받지 않는다는데 계속 공부해야 하나요?  혹은 SAT/ACT가 폐지되었다는데 계속 공부해야 하나요?
  3. ACT가 없어졌다는데… ACT 공부를 계속해야 하나요? 

 

1번 질문에 대한 답은 지난 Jay’s EDU의 교차로 칼럼 ‘159 - 고등학생들의 대학 입시 스케줄’에서 알아보았습니다.  11학년 2학기에 처음 SAT/ACT 시험을 처음 치르게 되면, 만일 원하는 점수가 나오지 않을 경우 점수를 만회할 기회와 시간이 적어 입시 스케줄에 많은 부담이 된다고 알려드렸습니다.  특히, 고등학교에서 11학년 2학기에 시험을 보도록 하는 경우는 과거 University of California System에서 대학 지원 이전에 치른 모든 SAT 혹은 ACT 점수를 요구하였기에, 이에 대비하기 위한 California 주에 특화된 입시 준비 방법이었습니다. 

 

따라서, 너무 늦기 전에 실제 시험을 치르고 학생 자신의 정확한 점수를 파악하고 입시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이상적인 스케줄은 11학년 1학기 이전에 원하는 SAT/ACT 점수를 받고 나머지 입시 준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SAT/ACT 대학에서 받지 않는다는데 계속 공부해야 하나요

 

“SAT/ACT를 대학에서 받지 않는다는데 계속 공부해야 하나요?”  혹은 “SAT/ACT가 폐지되었다는데 계속 공부해야 하나요?”라는 질문을 지난 몇 주간 많은 학부모님으로부터 받았습니다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ACT/SAT는 폐지되지 않았으며, 아직 각 시험 2백만 명에 가까운 고등학생이 시험을 치르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대학에서 SAT/ACT 점수는 중요한 입시 사정 기준입니다.

 

다만, COVID-19의 확산으로 원활하게 시험을 치를 수 없었던 학생들을 대상으로 SAT/ACT 점수를 제출하지 않아도 대학에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Test Optional을 약 3년간 제한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대학을 지원할 때에 SAT/ACT 성적을 제출할 수 있으며 COVID-19의 팬데믹으로 인한 Test Optional에서도 SAT/ACT 성적은 입시에 중요한 기준입니다.  또한, 2021-2022에 대학을 지원하는 학생들의 경우, 지난해 COVID-19의 펜데믹 초기에 비해 더 많은 SAT/ACT 시험기회가 제공되고 있기 때문에, 올해의 입시에서 시험점수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시험 점수를 제출한 동일 조건의 학생에 비해 불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2020-2021 입시의 특징은 



  1. EA/ED를 포함한 조기 전형은 SAT/ACT 성적이 입시에서 중요한 부분이었으며,
  2. Regular (정시 전형)은 GPA가 입시에서 중요한 부분이었습니다.
  3. 최상위 대학에 사상 최대로 많은 학생들이 지원하였으며,
  4. 따라서, 최상위 대학의 합격률은 사상 최악입니다. 
  5. 중위권 대학은 오히려 지원 학생이 줄은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ACT 없어졌다는데… ACT 공부를 계속해야 하나요?

 

위에서 알아본 바와 같이, ACT 혹은 SAT 시험은 계속 치러지고 있습니다.  입시를 준비하는 9학년과 10학년 학생들은 ACT 혹은 SAT를 준비하느냐 하지 않느냐의 문제가 아닌, SAT와 ACT 중 어떤 시험이 자신에게 더 잘 맞는지 파악하고 이에 따른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ACT SAT 어떤 시험을 선택할까요?

 

요즘 많은 고등학생 자녀를 두신 학부모님들께서 저에게 자주 하시는 질문이며 이에 대한 답을 알려드리려고, 이전에 같은 제목의 칼럼을 쓴 적이 있습니다.  아직도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의 하나입니다.

 

SAT와 ACT 중 어떤 시험을 선택해야 하는지의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최상위 대학은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두 가지 시험을 모두 다 치러 보아야  합니다. 학생마다 잘하는 부분과 부족한 부분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두 시험 중에 어떤 시험이 어느 특정 학생에 잘 맞는다고 확정 지어 이야기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10학년 부터 11학년이 되기 이전에 두 가지 시험을 다 공부하고 시험을 본 후, 학생의 개인적 특성에 맞는 시험을 선택하여 그 시험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고, 많은 선생님들이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SAT ACT 함께 공부하여야 하는가?  

 

첫 번째 이유는, SAT와 ACT 모두 미국의 대학입시에서 아무런 차이가 없습니다.  이전의 학부모님들 사이에서는 SAT 시험이 ACT 시험에 비하여 최상위 명문 대학 입시에 더 유리하다는 소문이 있었습니다만, 두 가지 시험은 대학입시에서 아무런 차이가 없습니다.

 

이후, 이런 소문을 불식 시키기 위하여, 일부 대학의 입학 사정관들은 각 대학의 입시에서 두 시험에 차이를 두지 않는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경우도 생기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들 때문에, 2012년 이후에는 ACT 시험을 보는 학생의 수가 SAT를 보는 학생의 수를 추월하여 계속 증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2016 이후 개편된 SAT를 치르는 학생의 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이유는, 두 시험을 같이 준비할 경우에는 좀 더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습니다.

 

ACT와 SAT에서 고난도의 문제를 서로 주고받는 현상이 생기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기존의 SAT 독해 시험에서는 두 개의 관련된 지문을 연결하여 지문들의 내용/이해를 물어보는 시험이 있었습니다.  2015년 이후부터는 ACT 역시 두 개의 연결된 지문에 관하여 물어보는 시험이 출제되고 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이 두 개의 지문이 연결된 영어 독해를 많이 힘들어 하고 있으며, 고득점을 원하는 학생의 경우, 두가지 시험에 모두 익숙해지고, SAT의 내용파악, evidence based English (증거 중심의 영어시험) / ACT의 빠른 reading 속도, 문제와 지문을 연결하는 연습을 동시에 할 경우 두 시험의 reading에서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입니다.

 

2016년도 SAT의 개편 이후 SAT의 시험문제의 스타일은 ACT의 시험문제의 그것과 많이 비슷해 졌습니다.  구형의 SAT와 ACT의 가장 큰 차이점이었던 SAT vocabulary(단어력)시험이 신형의 SAT에서는 없어졌으며, 문맥에서 단어의 뜻을 파악하여야 하는 스타일의 문제로 바뀌었으며, 이런 새로운 유형의 단어 문제에서 물어보는 단어의 난이도는 상당히 낮아졌습니다.  이와 더불어, SAT의 영어시험 중, writing test (문법) 시험의 문제는 ACT의 문법 문제와 상당히 비슷한 문제 스타일로 바뀌었습니다.  Punctuation (구두점)에 관련된 문제, Subject-Verb agreement(주어-동사일치)등, 상당히 비슷한 문제들이 출제되고 있으며, 문제를 물어보는 스타일도 많이 비슷해졌습니다.   문법 시험의 경우, 당연하겠지만, 같은 영어 문법의 법칙을 학생에게 질문하는 문제의 스타일이 비슷하기 때문에 영어 문법 공부를 일찍 시작하고 영어 문장의 문법적 분류를 공부하는 것이 고득점으로 가는 길입니다.

 

또한 수학문제에서는 한 시험에서 새로운 개념이나 내용의 문제가 출제될 경우, 유사한 시험문제가 다른 시험에서 출제되는 경우가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이런 새로운 개념/내용의 문제들은 대부분의 경우 상당히 어려운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새로운 한 유형의 수학 문제가 한 시험에서 나오는 경우, 다른 시험에서도 유사한 유형의 문제가 몇달 후 출제되는 경우를 보아 왔기 때문에, 고득점을 원하는 학생의 경우 두가지 시험을 동시에 준비하며, 새로운 유형, 최신의 출제경향에 익숙해 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New SAT에서는 그래프와 차트를 보고 이해하는 지를 물어보는 문제들이 출제되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들은 ACT의 과학문제들과 유형이 비슷합니다.

 

따라서, 두가지 시험을 동시에 공부할 경우에는 각 시험에서 어려운 문제들을 유형에 따라서 대비할 수 있습니다.  앞에서 알아본 바와 같이 두가지 시험이 많은 공통점과 다른 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위권 학생들의 경우, ACT와 개편된 SAT 두가지 시험이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어서, 두가지 시험을 다 준비하면서 동시에 두시험의 점수를 향상시키는 데에 별 무리가 없으며, 효과적인 준비가 가능합니다.  최고득점을 노리는 학생들의 경우, 가장 어려운 (최고 난이도)의 문제는 두가지 시험이 서로 주고 받고 있는 듯 보이기 때문에, 최고득점을 노리는 학생들의 경우는 두가지 시험을 반드시 같이 공부하여야 합니다.

 

세번째로는, 최상위 명문 대학에 지원하는 많은 학생들은 SAT와 ACT 점수 모두를 제출합니다.  U.S. News and World Report의 상위 20위 대학에서는 합격 학생의 약 20 ~ 30% 정도가 SAT와 ACT 점수를 다 제출하였습니다. 즉, Stanford 대학 신입생의 경우, 약 30% 이상이 SAT와 ACT 점수를 모두 제출합니다.

 

Jay’s EDU에서는

 

최상위 대학을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들, 상위 1% 이내의 학생들은 두 가지 시험을 모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Jay's EDU에서는 ACT 30점 이상 SAT 1400점 이상의 최상위 레벨의 학생들이 ACT 35점 이상 SAT 1550점 이상을 받을 수 있도록 SAT와 ACT를 모두 강의하는 여름방학 특강 수업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Jay’s EDU Summer Camp의 ACT/SAT Top 수업에서는 많은 ACT 만점자와 SAT 1570점 이상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Jay’s EDU

Northbrook & eLea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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