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칠리아 스타일 원조 남부 이탈리안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지아코모스 레스토랑’

데스플레인에서 25년째 영업 중

시칠리아 출신 쉐프의 원조 남부 이탈리아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

[사진 : 지아코모스 레스토랑 건물 외경]

데스 플레인에 위치한 ‘지아코모스(Giacomo’s)’ 레스토랑에서는 정통 남부 이탈리아 요리를 즐길 수 있다.

1998년 현 위치에 개업한 지아코모스는 시칠리아 출신의 쉐프 지아코모 지토(Giacomo Zito)와 그의 아내 안나 마리아(Anna Maria), 그리고 그들의 딸인 아만다(Amanda)가 함께 25년째 영업 중이다.

[사진 : 지아코모스를 운영중인 안나 마리아와 쉐프 지아코모 지토]

지아코모스에서는 쉐프 지아코모의 출신지인 이탈리아 남부 시칠리아 지역의 요리를 내세우고 있다. 이탈리아 남부는 3면이 바다로 둘러쌓인 전형적인 지중해성 기후로 좋은 품질의 올리브와 포도, 특히 신선한 해산물을 이용한 요리들로 유명하다. 그 중에서도 섬에 위치한 시칠리아는 풍부한 해산물과 여러 문화의 독특한 레시피가 결합해 풍미있는 다양한 요리를 자랑하며, 무엇보다 파스타로 가장 유명한 지역으로 잘 알려져 있다.

[사진 : 홈메이드 파스타 메뉴]

지아코모스의 운영을 총괄하는 안나 마리아는 레스토랑의 대표 메뉴로 ‘홈메이드 파스타’를 꼽았다. 지아코모 쉐프는 파스타 면을 비롯해 요리의 모든 과정을 최상의 식재료로 매일 직접 만들어낸다. 모든 조리과정은 주문 이후 시작되며 미리 만들어 놓는 경우는 없다고 자부했다. 일반적인 스파게티 면 이외에도 지아코모에서 직접 만든 라자냐(Lasagna), 카바텔리(Cavatelli), 뇨키(Gnocchi), 링귀니(Linguini) 등의 다양한 파스타 면을 맛볼 수 있다.

인기 메뉴로는 해산물의 본고장 시칠리아 음식점답게 시푸드 메뉴가 꼽힌다. 문어, 새우, 칼라마리, 홍합 등의 신선한 해산물은 시칠리아 스타일의 소스와 조리방법으로 파스타와 잘 어우러진다.

[사진 : 생선과 해산물 메뉴]

이외에도 대구(Codfish)와 틸라피아(Tilapia) 등의 생선 메뉴와 고기메뉴, 이탈리안 소세지 등 다양한 시칠리아 음식이 제공된다.

이탈리안 와인과 맥주를 포함한 풀바를 갖추고 있어 지아코모스에서 주문한 음식과 어울리는 주류 메뉴를 추천받아 함께 즐길 수 있다.

[사진 :  풀 바]

식사 후에는 지아코모스에서 직접 만든 티라미슈, 젤라또, 치즈케익 등을 후식으로 즐기며 디너를 마무리할 수 있다.

지아코모스의 레스토랑 내부는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인 느낌으로 꾸며져 있다. 특히, 프라이빗 파티룸을 운영해 가족 또는 친지들과의 즐거운 파티를 지아코모스의 이탈리안 음식 및 주류와 함께 즐길 수 있다.

[사진 : 지아코모스 식당 내부(왼쪽)와 프라이빗 파티룸]

지아코모스는 케이터링 및 캐리 아웃 메뉴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온라인을 통한 캐리 아웃 첫 주문 시 10%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 홈페이지 : http://giacomostogo.com/
  • 주소 : 740 N Wolf Rd, Des Plaines
  • 운영시간 : - 오후 4 - 830, 월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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