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비 피어의 새로운 놀이기구 ‘FlyOver’ 공사 시작

65피트 높이 회전 스크린 위 비행

세계적인 명소들과 자연 경관 날아다니며 여행

[사진 : 시카고 선타임스]

곧 시카고를 떠나지 않고 그랜드 캐년과 아이슬란드 화산을 가로질러 날아갈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네이비 피어는 새로운 놀이기구 ‘플라이오버(FlyOver)’ 설치에 대한 공사를 시작한다고 24일(화) 발표했다. 플라이오버는 최첨단 엔터테인먼트를 체험할 수 있는 놀이기구로 이용객들은 전 세계의 상징적인 장소와 자연 경관을 날아다니며 다양한 감각을 느낄 수 있게 된다.

[사진 : 네이비 피어 홈페이지]

65피트 높이의 곡선 스크린은 세계의 멋진 명소를 보여주며 탑승객은 비행 놀이기구를 미끄러지듯 스크린에 감싸지게 된다. 놀이기구는 탑승객이 온몸으로 감각을 느낄 수 있도록 6도의 움직임을 가진 최첨단 기술이 적용된다. 바람, 안개, 향기 등을 포함한 특수 효과 또한 탑승객들이 플라이오버에 타있는 동안 몰입감 있는 비행을 도와준다.

플라이오버는 기존 2023년 가을에 오픈할 예정이었으나, 현재는 2024년 봄 오픈으로 일정이 변경되었다.

[Jay Ko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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