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이보교, 다카 신청 수수료 지원

중서부에 거주하는 신규 및 연장 신청자들 대상

시카고 이민자보호교회 네트워크(이보교)에서 다카(DACA, 서류미비 청소년 추방유예 프로그램) 신청자들을 위해 지원서 수수료를 제공한다.

서류미비 청소년 추방유예 프로그램(Deferred Action on Childhood Arrival, DACA)은 서류미비 신분으로 미국 내에 들어오거나 남아있는 미성년자의 국외추방을 유예하는 이민법 제도로 트럼프 행정부 기간동안 허락되지 않았던 신규 신청이 2020년 11월부터 재개됐다

시카고 이보교에서 진행하는 수수료 제공 대상은 현재 중서부에 살고 있으면서 다카 프로그램을 신규 및 연장 신청하는 이에게 해당된다. 신청자 또는 신청자 가정의 연수입과 신청자 가정의 서류미비자 수, 다른 DACA 신청자 숫자 등의 상황을 고려한 가이드라인을 이용해 도움이 더 필요한 수혜자들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신청은 http://bit.ly/KASCNDACA 에서 할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 하나센터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이번 수수료 지원 프로그램은 지원금액 소진 시까지 연중 수시 접수를 받는다.

한편 시카고 이민자 보호교회는 서류미비자들을 위한 무료 법률 상담, 서류미비 싱글맘 가정을 위한 렌트비 지원 프로그램 등 지역 사회에 어려운 형편에 놓인 서류미비 이민자들을 돕고 있다.

 

문의 및 도움 요청

전화: 312-985-6050

이메일 : kasanctuarychurch@gmail.com

[대니 김 기자]

<© KOREAN MEDIA GROUP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