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내 시카고 지역서 최소 45명 총에 맞아

시카고의 높은 총기 범죄율, 해결 방안 없나

(사진= ABC News 캡쳐)

지난 주말 시카고 전역에서 총격 사건으로 45명이 총에 맞았고 5명이 사망했다.

시카고 서부에 위치한 웨스트 가필드 공원에서 운정하더 중 10녀 소년이 총에 맞았다. 17세 소년은 지난 2일 오후 3시경 4800 West Ferdinand St 인근서 보도를 걷던 누군가가 소년의 얼굴에 총을 발사해 현장에서 사망했다.

같은 날 오전, 같은 시카고 서부 지역의 홈볼트 공원 인근서 두명의 남성이 총에 맞았다. 800 N. Ridgeway Ave 인근서 누군가가 총을 쏴 34세의 남성은 어깨와 다리 등에 총을 맞았고 사망했고 40세의 다른 남성은 복부와 팔 등에 총을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보고에 따르면 이 밖에 체스터 필드 지역에서 10대 소년이, 29세 남성은 주유소에서, 29세 한 여성이 차량 안에서 총을 맞는 등 총 5명이 총격에 의해 사망했고 1명은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다.

[대니 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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