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한인여성회, 제6차 정기임원회 개최
연례총회 및 이사장 이·취임식 준비 점검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 논의

시카고한인여성회(회장 박순열)는 지난 6월 11일 오후 6시 장충동 식당에서 제6차 정기임원회를 개최하고 상반기 사업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연례총회와 하반기 주요 행사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한영숙 서기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박순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여성회의 발전과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 헌신해 온 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한마음으로 협력하며 여성회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또한 오는 6월 28일 연례총회를 끝으로 임기를 마무리하는 제18대 박순자 이사장은 “여성회 발전을 위해 함께 수고해 준 임원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난 임기 동안의 소회를 전하고 깊은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어 한영숙 서기의 서기보고와 크리스틴 윤 회계의 회계보고가 진행됐으며, 연례보고서 발간 계획과 주요 사업 추진 현황, 재정 운영 상황 등이 공유됐다.
임원들은 각 부서별 사업 보고와 향후 계획을 검토하고, 하반기 행사 준비와 지역사회 봉사 활동 확대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오는 6월 28일 개최되는 제46회 연례총회 및 이사장 이·취임식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행사 진행을 위한 세부 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박순자 이사장이 이임하고 고애선 신임 이사장이 취임할 예정이다.
여성회는 하반기에도 다양한 문화·봉사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는 7월 11일에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임윤찬의 라비니아 페스티벌 공연을 단체 관람하며, 9월 10일에는 가을 정기이사회를 개최한다.
또한 10월 17일에는 봉사부 주관으로 밀알 장애우와 함께하는 볼링대회를 열어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12월 20일에는 노스브룩 힐튼 호텔에서 ‘연말 감사의 밤’ 행사를 개최해 한 해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카고한인여성회는 앞으로도 교육, 문화, 복지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한인사회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Jay Le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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