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핫플/브이로그] 시카고 갈비의 명가 '시카고 갈비하우스(Chicago GALBI HOUSE)'
시카고 갈비하우스(Chicago GALBI HOUSE)는 한국 농가 직송 식재료와 대통령 조리실 출신 셰프가 선사하는 프라임급 갈비, 정성 가득한 서비스로 시카고 한식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교민과 현지인 모두에게 인기 있는 K-Food 명소다.
“임금님 수라상을 올리는 마음으로, 시카고 한식의 자부심을 굽는다”
대통령 조리실 출신 기능장의 고집과 한국 농가 직송 식재료가 빚어낸 최고의 맛
“뉴욕 미슐랭 2 star 출신 매니저의 서비스 미학, 오페라 같은 완벽한 감동을 선사하다”

시카고 북서쪽 버팔로 그로브(Buffalo Grove), 스티븐슨 하이스쿨 인근에 위치한 ‘시카고 갈비하우스’가 교민 사회는 물론 현지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K-Food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 있다. ‘시카고’라는 이름을 내걸고 어디에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은 최고의 맛과 멋을 구현하겠다는 사장님의 뚝심이 만들어낸 결과이다.

◇ "음식은 정성이다"… 한국 농가 직송 식재료와 임금님 반상기
시카고 갈비하우스의 가장 큰 자부심은 타협하지 않는 '식재료'에 있다. 사장님은 시중의 흔한 식재료 대신 한국에서 직접 농사를 지으시는 분들에게서 참기름, 깨, 고춧가루 등을 직송하여 사용한다. “아무리 훌륭한 셰프라도 재료가 나쁘면 진짜 맛을 창출할 수 없다”는 믿음 때문이다. 갈비 양념 또한 설탕 대신 인근 농장에서 직접 공수한 100% 숙성 배를 갈아 넣어 천연의 감칠맛을 낸다. 이 정직함이 시카고 갈비하우스가 ‘건강하고 깊은 맛’으로 정평이 난 이유이다.

또한 "음식은 눈으로, 코로, 입으로 세 번 먹는 것"이라는 경영 철학에 따라 식기 하나에도 정성을 담았다. 임금님 수라상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인천제철에 특별 주문 제작한 황금빛 스테인리스 반상기는 손님들에게 귀한 대접을 받는다는 느낌을 선사한다.

◇ 대한민국 조리 기능장이 선사하는 '프라임 등급'의 미학
주방을 책임지는 홍영한 헤드셰프는 화려한 이력을 자랑한다. 경희대 관광학과를 나와 세종 호텔, 인터컨티넨탈 호텔을 거쳐 대한민국 대통령 조리실(춘추관) 근무 경력까지 갖춘 공식 '대한민국 조리 기능장'이다. 홍 셰프는 "사장님의 열정에 발맞춰 오직 프라임 등급의 고기만을 사용한다"며,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는 'VIP 갈비살'과 정갈한 '은대구찜'을 대표 메뉴로 꼽았다.

홍 셰프는 “말이 필요 없는 맛으로 승부하는 진정한 프로 선수의 마음으로 주방에 선다”는 각오를 밝혔다. 그는 “시카고에서 갈비 분야만큼은 그 누구에게도 놓치고 싶지 않은 탑(Top) 자리를 지키고 싶다. 부족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 수렴하여 보다 나은 맛을 위해 일조하겠다”는 의지를 덧붙였다.
◇ "식당은 하나의 공연장"… 세계가 인정한 서비스의 디테일
세계 미식의 격전지인 뉴욕에서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 경력을 쌓은 잭슨 조(조현) 매니저는 식당을 '오페라나 브로드웨이 쇼'에 비유한다. 그는 손님들이 단순히 배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최정상급 레스토랑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세심한 디테일(Attention to detail)이 살아있는 완벽한 순간을 향유하기를 원한다. 그는 직원들에게 작은 부분까지 놓치지 않는 집중력을 강조하며, 손님이 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부터 나가는 순간까지 최상의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관리한다. 외국인 손님들이 “내 집에 온 것 같은 편안함”을 느낀다고 평할 만큼 서비스의 격이 다르다.


◇ "사람이 먼저다"… 직원을 가족처럼 아끼는 따뜻한 일터
시카고 갈비하우스의 품격 있는 서비스 뒤에는 직원들을 향한 사장님의 세심한 배려가 자리 잡고 있다. 사장님은 “내 식구가 행복해야 손님에게도 진심이 전달된다”는 믿음으로 직원들에게 최고의 대우를 제공하려 노력한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모든 직원의 생일잔치를 빠짐없이 챙기며 소속감을 높이고, 슬프거나 기쁜 경조사가 생기면 사장님이 직접 나서서 가족의 일처럼 살뜰히 살핀다. 이러한 진심 어린 유대감은 직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손님을 맞이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 위기를 감동으로 바꾼 '사람 중심' 경영과 나눔의 실천
사장님의 이러한 '사람 중심' 철학은 고객 서비스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계산 착오로 불편을 겪은 손님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위트 있는 사과와 함께 진심을 전하고, 달걀값 폭등 시기에도 “멀리서 찾아주는 교민들이 고마워 서비스를 멈출 수 없다”며 달걀찜을 변함없이 식탁에 올렸다.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손님과의 약속과 정성을 우선시하는 사장님의 뚝심이 그대로 드러난 대목이다. “비즈니스는 돈을 쌓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얻는 것”이라 말하는 사장님은 교계와 지역 한인 단체들을 꾸준히 후원하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도 자처하고 있다.

◇ 별관 오픈으로 완성된 교민 사회의 따뜻한 사랑방
최근 오픈한 별관은 노래방 시설과 마이크를 완비하여 돌잔치, 백일, 포럼, 세미나 등 각종 단체 모임에 최적화된 공간을 제공한다. 본관의 활기참과 별개로 아담하고 조용한 공간에서 귀한 분들과 정을 나눌 수 있다.

"루비콘강을 건넜기에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는 사장님의 각오처럼, 시카고 갈비하우스는 최상의 식재료와 최고의 요리사, 그리고 진심 어린 서비스를 통해 시카고 한식의 자부심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업체 정보]
주소: 340 W Half Day Rd, Buffalo Grove, IL 60089 (스티븐슨 고등학교 부근)
예약 문의: 224-352-2929
영업 시간: 연중무휴 11:30 AM ~ 09:30 PM
특이사항: 별관 단체석 완비, 전용 뱅킷 메뉴 가능



교차로취재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