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북서부 수요일 한시간 만에 4개 소매업체 강도 피해

1시간 안에 4개 상점 침입

빨간색 SUV 타고 도주

[사진 : NBC Chicago]

12일(수) 시카고 북서부 지역 4개 소매업체가 1시간여 만에 강도 피해를 입었으며, 범인들은 붉은색 SUV를 타고 도주했다.

경찰은 수요일 3시 20분경 W Fullerton Ave. 에 위치한 리커샵에 여러 명의 강도가 침입해 술병들과 계산대의 돈을 훔쳐 달아났다고 밝혔다. 

20분 뒤인 3시 40분에는 N Damen Ave. 의 또 다른 리커샵이 현관문이 산산조각 나며 여러 개의 술병을 도난당했다. 불과 몇 분 후에는 근처의 소매상점에 침입해 사업주로부터 돈을 빼앗아 떠났다. 

오전 4시 직전에는 인근의 노스페이스 의류점에서 경보가 울리자 경찰이 출동했다. 목격자들은 2명의 남성이 상점에서 의류를 들고 나왔으며, 빨간색 SUV를 타고 달아났다고 말했다.

경찰은 SUV Racine Ave. 달아난 것을 확인하고 수사 중에 있다. 현재까지 체포된 이는 없는 상황이다.

[Jay Ko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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