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부터 열리는 시카고 보타닉 가든 라이트 축제

11월 11일부터 1월 8일까지

1.25 마일 길이 산책로를 화려한 조명과 함께

[사진 : The Travel]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다가오며 시카고 보타닉 가든에 화려한 조명이 산책로를 장식한다.

시카고를 대표하는 식물원 보타닉 가든은 가을과 겨울에 걸쳐 라이트 축제를 열며 많은 방문객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어두운 밤 화려한 조명으로 뒤덮인 산책로는 새로운 불빛으로 가득 찬 설치물들과 음악을 특징으로 한다. 

시카고 보타닉 가든 라이트 축제의 이번 시즌 운영 기간은 11월 11일부터 1월 8일까지이다.

1.25 마일 길이의 산책로에는 크리스마스 캐롤이 울려 펴지며, 약 48분에서 75분 사이의 산책 코스를 아름다운 조형물들과 함께 걸을 수 있다. 애완동물과 함께 산책 또한 가능하다.

행사 기간 동안 따듯한 음료와 가벼운 스낵을 즐길 수 있는 매점을 운영한다.

보타닉 가든 라이트 축제를 즐기기 위해서는 최소 하루 전 티켓을 구매해야 하며, 운영시간은 오후 4시 30분부터 11시, 최후 입장 가능 시간은 오후 7시이다.

티켓은 웹사이트(클릭)를 통해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성인 32달러와 아동 16달러이다.

한편, 1972 개관한 시카고 보타닉가든은 시카고 북부 서버브 글렌코에 위치하고 있으며 미국 박물관 협회가 인정하는 17 공원 하나다, 385에이커의 땅에는 9개의 섬이 81에이커의 물에 둘러싸여 있다. 또한 시카고 보타닉가든에는 230 개의 다양한 식물이 보전되어 있다.

[Jay Ko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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