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 숲에서 구조된 새끼 밥캣… 야생동물 보호센터로 이동

일리노이 중부 몽고메리 카운티 숲에서 발견

[사진 : Fox News]

야생 새끼 밥캣이 일리노이 중부의 한 숲에서 홀로 발견돼 야생동물 보호센터로 이동됐다.

몽고메리 카운티 산림보호국은 지난 16일(금) 필모어 지역의 숲에서 새끼 밥캣을 구조해 트리하우스 야생동물 센터로 옮겼다고 밝혔다. 밥캣은 발견 당시 어미가 곁에 없었으며, 심한 탈수 증상을 보이고 있었다. 

센터 측은 해당 밥캣이 생후 5주 정도 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하루에 5번 분유를 먹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 Fox News]

밥캣은 생후 3개월 이후 젖을 뗀다. 겨울 동안 구조된 밥캣은 야생성을 잃지 않도록 센터의 실외 시설에서 살게 될 예정이다.

야생동물 센터 관계자는 밥캣이 언젠가 야생으로 돌아갈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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