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세 ‘웰빙 한식’ 비비밥(Bibibop) 일리노이 3호점 버논힐에 그랜드 오픈

일리노이 3호점 버논힐에 그랜드 오픈

현지화에 성공한 ‘웰빙 한식’으로 현지인에게 선풍적 인기

[사진 : 비비밥 버논힐점 외경]

최근 미국에서 웰빙 음식 열풍과 함께 대세로 떠오른 비빔밥 체인 ‘비비밥(Bibibop)’이 버논힐에 그랜드 오픈했다.

비비밥은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웰빙 한식 퓨전 식당이다.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신선하고 가공되지 않은 식재료 만을 사용해 비빔밥 재료를 요리한다. 웰빙을 대표하는 음식점인 만큼 위생에 철저한 신경을 쓰고 있으며, 오픈 키친을 통해 비비밥의 재료가 완성되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다.

비비밥은 독특한 주문 방법으로 자신만의 비빔밥을 완성해 즐길 수 있다.

먼저 사이즈와 원하는 밥(백미, 현미, 흑미 등)을 선택한 후, 주재료인 치킨, 스테이크, 구운 두부 중 한 가지를 선택한다. 추가금액을 지불할 시 주재료 토핑을 추가할 수 있다.

주재료 선택 이후에는 신선하고 다양한 야채를 손님이 직접 선택해 자신 만의 비빔밥을 완성할 수 있다. 현지화를 위해 비빔밥 재료에는 샐러드 종류가 주를 이루며, 한국 대표 음식인 김치 또한 잘게 다져 준비되어 있다.

비빔밥에는 당연히 고추장이라는 상식을 깨고 데리야키, 스파이시 스리라차, 진져 데리야키 등 다양한 소스를 제공해 미국의 다양한 식문화를 반영했다. 고추장 소스 또한 이용할 수 있다.

이로 인해, 한국인 뿐만 아닌 현지인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내며 비비밥은 미국의 대표적인 ‘웰빙 한식’으로 거듭나고 있다.

실내 매장은 비비밥을 상징하는 색깔인 주황색 포인트를 곳곳에 배치함으로써, 비빔밥을 연상시키는 인테리어 컨셉과 함께 손님들로 하여금 웰빙 푸드를 판매하는 식당이라는 이미지를 각인시켜 준다.

비비밥은 웰빙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은 미국의 상황과 완벽하게 현지화 된 메뉴 및 레시피를 통해 미국에서 사랑받는 대표적인 한식 프랜차이즈로 성장했다. 2013년 오하이오 콜럼버스를 시작으로 뉴욕, 로스앤젤레스, 워싱턴, 메릴랜드, 하와이 등 미국의 주요 지역에 47개 매장을 두고 있다.

일리노이에서는 시카고와 샴버그에 이어 버논힐에 3호점을 오픈했으며, 2023년 1월에는 오크브룩과 2월 네이퍼빌 지점이 추가 오픈될 예정이다. 

비비밥은 일리노이 지역에 내년까지 10개의 지점, 향후 30개 지점까지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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