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슨 시, 총격사건으로 20대 여성 사망, 16세 총격용의자 체포

일리노이주 모리슨시,총격사건으로 20대 여성 사망

10대 용의자 체포 

(자료:abc chicago)

지난 목요일(5일) 오후 4시25분경,일리노이주 모리슨시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20대 여성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현지 경찰은 목요일 오후 4시25분경,트와일라잇 드라이브의 500블록 인근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현장에서 총에 맞아 쓰러진 20대 여성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고 경찰은 전하며 숨진 여성의 신원은 25세의  비벌리 A.램버트(Beverly A. Lambert) 라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용의자를 체포하기 위해 어제 오후 5시30분경을 기해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대피 요청을 내리기도 했다.

그리고 몇시간 후 현장 인근에서 총격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밝히면서 용의자는 16세의 소년이며 이번 사건과 관련해 1급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고 모리스 시 경찰은 덧붙였다.

총격용의자는 현재 졸리엣의 리버 밸리 구치소에 수감된 뒤 첫 재판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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