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뷰 마리아노스 총격사건 용의자 살인미수 혐의 기소

25 Waukegan Rd. 마리아노스 매장

동료 직원과 말다툼 중 총격

[사진 : 글렌뷰 경찰국]

글렌뷰의 마리아노스 매장에서 지난 20일(금) 동료 직원에게 총격을 가한 남성이 22일(일) 기소됐다.

글렌뷰 경찰은 시카고 출신의 앤서니 레슈케(Anthony Reschke, 31세)를 25 Waukegan Rd. 에 위치한 마리아노스 총격 사건과 관련 1급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경찰의 예비조사 결과에 따르면, 레슈케는 오후 10시경 매장 안에서 동료와 말다툼을 벌이던 중 동료에게 한 발의 총격을 가했다.

다행히 매장 내에는 당시 손님이 없었으며, 총격으로 인한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진 : 구글 맵스]

레슈케는 총격 이후 차량을 타고 현장에서 달아났다.

글렌뷰 경찰은 레슈케를 그의 집에서 체포한 뒤 구금했다. 레슈케의 자택에선 범행에 쓰인 총기가 발견됐다.

레슈케는 현재 구금된 상태이며, 추가 혐의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Jay Ko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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