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성과 생후 2개월 딸 실종에 대중들 도움 요청

남부지역 시카고 론에서 마지막 목격

생후 2개월 딸과 함께 실종

[사진 : Fox 32]

시카고 경찰은 실종된 여성과 그녀의 딸을 찾기 위해 대중들에 도움을 요청 중이다.

경찰은 알렉산드라 페르난데스(Alessandra Fernandez, 25세)가 지난 17일(화) 시카고 론 지역 61번가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후 연락이 두절됐다고 말했다.

페르난데스는 그의 생후 2개월 딸과 함께 실종된 상태이다. 경찰은 딸의 사진을 구하지 못했다.

페르난데스는 5키트 4인치 키, 약 200파운드 몸무게의 히스패닉 여성으로 갈색 눈과 빨간색 머리를 가지고 있다. 마지막 목격 당시 검은색 스웨터와 청바지를 입고 있었다. 오른쪽 어깨에는 장미 문신이 있다.

경찰은 페르난데스가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잇었으며, 가정폭력의 희생자일 수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페르난데스를 목격했거나 정보를 가진 사람에게 경찰국 312-747-8380 번으로 전화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

[Jay Ko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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