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만달러에 팔린 알 카포네 권총

권총 경매가 86만 달러 등 총 174개 유품이 310만 달러에 판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마피아 두목이자 시카고 아웃핏의 두목이었던  카포네가 애정하던 권총이 매에서 팔렸다.  

1929 발렌타인 데이 대학살 이후 공공의  1호였 그가 생전에 가장 좋아했던  외에도 소유물 여러개 팔렸다. 그의  손녀가 살고 있는 캘리포니아 경매에서였다.  

‘A Century of Notoriety: The Estate of Al Capone’라는 이름의  행사는 새크라멘토의   클럽에서 진행됐다행사는 4시간에 걸쳐 진행됐고 직접 참석한 56명을 포함하여 거의 1500명의 등록을 마친 입찰자가 참가했다

경매에 나온 품목에는  모양의 휴미더(담배 저장 상자) 다이아몬드 장신구,   장의 가족사진도 있었다. 

이번 경매에서 가장 인기있었던 물품은 카포네가 가장 좋아했던 것으로 알려진 콜트 45구경 반자동 권총이었다.

이 권총은 86 달러에 팔렸

구매자 대부분의 정보는 비공개로 유지되었으나 공개된    명은 새크라멘토의 투자자이자 사업주인 케빈 네이글로 알려졌다

경매에 나온 품목 중에는   카페이스가 별명이었던 알 카포네가 지녔던 12 달러짜리 장식용 휴미더와 2만2500달러에 달하는 18캐럿 골드와 플래티넘 벨트 버클도 있었다

한편  카포네가 사망한  75년이 지났음에도 그의 소장품은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다

나폴리 출신 이탈리아계 이민자의 아들로 뉴욕에서 태어나 시카고 갱단의 두목이  카포네는 1931 소득세 탈루 혐의로 체포됐다.

이후 교도소에서 7년여를 보내다 가석방됐다출소 1947 플로리다  자택에서 48세의 나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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