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개기월식, 시카고에서 관측

600년 만의 가장 긴 월식

붉은 갈색

[사진 : 애들러 천문관 유튜브 채널]

600년 만의 가장 긴 개기월식이 19일(금) 새벽 시카고에서 관측되었다.

미 중서부 기준 오전 1시 18분부터 4시 47분까지 개기월식 현상이 일어났다. 이번 2021년 개기월식은 1440년 이후 가장 길게 관측되었다.

이번 월식은 맑은 하늘 아래 있는 미국 전역에서 볼 수 있었다. 

최대 월식은 3시 2분경에 일어났으며, 달의 약 97%까지 어둠에 가려졌다. 달의 색은 붉은 갈색 빛을 띄었다.

월식은 태양, 지구, 달이 일직선으로 위치할 때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의해 가려지며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번 천체쇼는 애들러 천문관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관련기사 : 2021년 개기 월식, 이번 달 시카고에서 볼 수 있을까?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watch?v=TJbd6QkkAcc

[Jay Ko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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