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타인 아파트 단지내 연못에 2명의 남자아이들 빠져, 위독한 상태

서버브 팔레타인, 연못에 어린아이 2명 빠져 뒤늦게 구조돼

(자료:CAPTURE NEWS)

지난 수요일(23일) 오후, 서버브 팔레타인의 한 아파트 단지 연못에 2명의 어린아이들이 빠졌다가 뒤늦게 구조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안타깝게도 피해 아동들은 상태가 위독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소방당국에 따르면, 수요일 오후 3시 45분경, 800블럭 웨스트 파노라마 드라이브길에 위치한 아파트 단지 연못에 2명의 어린 남자아이들이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아이들을 구조했다.

팔레타인 경찰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사건직후 구조된 아이들은 알링턴하이츠 소재 노스 웨스트 커뮤니티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지만 현재 상태는 밝혀지지 않았다.

당시 아이들을 구조하기 위해 나선 목격자들에 따르면, 연못 위에서 놀던 남자 아이들이 연못 얼음이 깨지면서 순식간에 빠진것으로 추정된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소방구조대원이 도착하기전 아이들은 연못에서 10분이상 오랫동안 허우적 되다가 구조됐을 당시에는 의식이 희미해져 구조대원들이 심폐소생술을 시도하며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다.

물에빠진 아이들은 형제로 추정되고 있으며 나이는 3세에서 7세로 추정된다고 경찰은 밝혔다.

(자료:NBC CHIC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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