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6년을 어찌하오리까…?

잃어버린 6년을 어찌하오리까…?

투고 함니다….

잃어버린 6년을 어찌하오리까…?

세상을 살다보니 이런일두 있네요…. 읽어보시고 시카고에 거주하시는 교포여러분이 판단 해보시지요…… 20여년을 동거 동락 했다면 그렇게했을 친구라는 인간 부부와의 어의없는 일임니다….. 같은 교회도 다년간 다녔고 한동안은 그분이 구역장으로 같이 구역 모임도 했었고….. 많은 교감을 20여년동안 친 형제같이 … 아마도 친형제였다면 그리 못했을검니다…. 이러 저러 농장도 오가고 농장에서 캠핑도 즐기며 어언 20여년 정도가 흘렀네요….. 서로가 갖는믿음속에서 가끔은 농장에가 일도 도와주고 사격두 하고 스켓 슈팅도 하고 닭들도 봐주고 또한 농장에서 거둔 계란도 줘서 가져와 잘 먹기도 하고 서로가 갖는 믿음이 20여년을 지내 왔지요….

그러던중 씨에틀에서 들어온 더덕을 그야말로 엄청 맛나게 먹어 그 다음해에 또 들어오면 사리라 했는데 물건을 아무리 기다려도 안들어와 생산지에 전화를 했더니 물건이 딸려서 올해는 시카고에 못들어갔다하여…. 그럼 내가 좀 농사를 지어 같이 나누어 먹으면 좋겠다싶어 미시간에 “ Sun xx “ 농장을 운영하고있는 Mr, Sol 이란 땅주인 부부에게 땅좀 빌리려 했는데 동업을 하자하여…. 그럼 그러자 하고 같이 같은 금액을 투자하여 더덕 농사를 하기로하고 약간의 계약문서에 서로의 형식적인 싸인을받은후 내가 더덕 씨를 한국에서 1 LB 를 들여왔고… 농기구 와 씨를…. 파종할때 필요한 기구들을 인터넷을 뒤저 그럭저럭 마련을 했고 나 자신이 농기구를 만들기도 했지요 ….

먼저 1/2에이커의 땅을 일구어 씨를 2016년 가을에 일부 뿌렸고 나머지 ½ 에이커를 2017년 봄에 마저 뿌렸지요….. 그리고 그해 6월경에 가보니 11 고랑에 더덕 순이 빼곡하게 나왔더라구요….. 하나님에 축복이있었던게 가을과 봄에 씨를 뿌리면 그 다음날에 비가 흡족하게와주어 아주 기분이 좋았음니다….. 그렇게 잘자라는 것을 보고 있노라니 아주 마음이 좋았지요…. 2017년은 가끔 미시간 농장을 오가면서 더덕이 잘 자라고 있는것을 즐기며 가슴 뿌듯함을 느꼈지요…. 한가지 마음에 걸리는것은 많은 잡초가 높이 올라와서 이 더덕들에 해가 오지않을까 싶었는데 … 높이 자란 잡초들을 더덕의 널쿨이 타고 올라옴을 보고 높이 자란 잡초도 쓸모가 있구나 싶었지요…..

그래서 시간도없고해서 그 잡초들을 그대로 놔두고 더덕은 땅속에서 그런대로 잘 자라고 있겠지 했지요… 더덕은 대체로 4년을 키워야 수학할수있게 돼니까…. 그대로 놔두고 3년을 지냈지요….. 2018년 6월경 농장을 방문하려 Mrs, Sol 에게 전화를 하니 “ 지금 바뿌니까 다음 기회에 오세요” 그러기를3년 … 2018,~2020 여름까지 ( 그동안은 농장 근방에 얼씬두 못했지요) …

그래서 2020년 가을에 강제로라도 가봐야 하겠다 싶어 10월경에 방문을 했는데…. 더덕이 안보이는검니다….. 아마도 가을이라 순을 다 접어서 못 찿는가부다 하여 그럼 새순이 나오는 2021년 봄에 봅시다 하여 드디어 2021년 6월 6일 일요일에 농장을 방문했지요( 농장주 불참)…. 잡초는 많이 있었지만 그리 길지를 않아 더덕을 잘 볼수가있었는데…. 웬걸 … ????? 더덕 씨를 뿌리기는 1에이커를 뿌렸는데… 더덕은 불과 1에이커에 1/50도 안되는 불과 6평 정도 돼는 면적에 우후 죽순으로 나와 있더라구요……. 그러니까 1에이커에 95% 정도의 면적에서는 더덕 순을 찿아 볼수가 없었 음니다…. 눈을 까 뒤집고 아무리 찿아봐도 가을에 심었던 ½ 에이커는 물론 봄에 심은 ½ 에이커 에서도 앞쪽에 약간을 제외하고는 다 자라 이제는 더덕 수학해야할 시기가 2년을 지난 지금 아주 좋은 크기로 남아있어야할 더덕이 몽땅 없어졌다는게 너무나 아이러니해서 이글을 써봄니다……

이 더덕이 어디로 갔을까요…? Mr, Sol 이 하는 얘기는 ” 우리 땅이 더덕 농사에 적합치 않은것 같네요 그래서 더덕이 모두 녹아 없어졌지 싶네요” 하더이다…. 땅이 더덕 농사에 안맞는 토질이라면 어떻게 새 순은 나왔으며 내가 마지막 방문떼 크고 작은 더덕을 ( 1년근~ 3년근) 약 2파운드라는 양을 캐올수 있었을까요….? 정말이지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땅이 더덕이 안돼는 땅이라 했는데 6년에 세월이 흐른후에 겨우2 파운드의 더덕을 캐올수 있었네요…. 그동안 무슨일이 있었을까요…? 이 농장주의 인간들을 교포여러분이 판단해 보세요….. 그리고 이런 인간을 아시는 분들은 절대로 이 인간들의 인성을 믿지 마세요…. 여러분들의 뒤 통수를 아주 쎄게 내리칠수가 있어 저와같이 당하지말라는 차원에서 투고 함니다…. 내가 약간의 컴푸레인을 했더니 카톡에서 나가 버리더라구요....

참 으로 어이가 없네요.....

                                                                                                                   시카고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