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한인택시 원래 이렇게 비싼가요??

시카고 한인택시 원래 이렇게 비싼가요??

안녕하세요,

시카고에 가족과 함께 여행을 왔는데요, 시카고 한인택시는 다 이렇게 같은 동포를 대놓고 호구취급하나요? 

신용카드 미승인으로 렌터카를 빌리지못해 시카고 교차로에서 급하게 한인택시 정보를 확인하고 글랜뷰 한 호텔에서 카시트 제공 가능한 한인 콜택시를 불렀습니다. 애초에 통화할 때 도착지를 패션 아울렛으로 말씀드리고 40불 컨펌 받고 불렀으나 기사님께서 약속시간보다 20분 늦게 도착하였고 일정에 맞지않아 샴버그 우드필드몰으로 최종 도착지를 변경하고 추후 이민올 예정인 샴버그 동네좀 둘러봐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총 40분정도 택시에 탑승한 것 같습니다. 우버를 두시간 대차에도 100불인걸로 알고 있고 호텔에서 두 쇼핑몰 거리까지 23km/16분정도 걸리고 우버로는 24불 정도이었습니다. 근데 운행이 끝나고 운행비로 150불 요구하시는데 합당한 가격이 맞나요? 비싸다고 말씀드리니 갑자기 위협적인 태도로 돌변하면서 단호하게 안된다고 하더군요. 16개월된 영유아가 있는데 차마 땡볕에서 싸울순 없어서 어쩔수없이 강도 당하는 기분으로 지불했습니다.  제가 이용한 한인택시는 “온누리 리모택시(ONNURIN LIMO SERVICE)” 입니다. 시카고에 여행오셔서 한인택시 이용하시는 분들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