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교차로+데일리투데이]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1월 10일 국내로 반입

[시카고 교차로+데일리투데이]는 한국의 인터넷 종합 일간신문인 데일리투데이(dailytoday.co.kr/news)와 기사제휴를 맺고 한국의 전반적인 뉴스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해당 기사의 저작권은 데일리투데이에 있으며 시카고 교차로는 이를 준수합니다.

[시카고 교차로+데일리투데이]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1월 10일 국내로 반입

[데일리투데이 신보경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먹는 치료약(경구용 치료제)이 다음 주 내로 국내에 반입된다.

7일 김부겸 국무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다음 주에는 경구용 치료제(먹는 치료제)가 국내로 들어온다"며 이 같이 밝혔다.

정부와 보건 당국은 현재 화이자와 총 76만 2000명분, 머크앤컴퍼니(MSD)와 총 24만 2000명분 등 총 100만 4000명 분의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 가운데 일부가 다음 주에 들어온다.

실질적인 의료현장에서의 약 보급은 1월 13일 전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구체적인 활용 방안을 내주 중 발표할 예정이다.

boky0342@daum.net <저작권자 © 데일리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